메리츠화재, 올해 이익마진 감소 우려-현대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17 08:10:04 ㅣ 2012-05-17 08:10:30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현대증권(003450)은 17일 메리츠화재(000060)가 제시한 예상 순이익을 더 낮게 잡았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메리츠화재는 올해 1950억원의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우리는 1712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장기위험 손해율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사업비율을 메리츠화재보다 1%포인트 높게 잡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투자영업이익률이 1년전보다 40bp감소하면서 이익이 정체됐는데, 올해 이익마진 감소가 계속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이마트 1Q 영업익, 전기比 21.5%↓ 금감원, 연체로 해지된 보험도 부활 가능 (장마감후종목뉴스)SKC, 1분기 영업익 275억..전년比 44%↓ (장마감후종목뉴스)SKC, 1분기 영업익 275억..전년比 44%↓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