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42억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발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29 18:22:45 ㅣ 2012-05-29 18:23:28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엔터기술(068420)은 42억6475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하나은행 대출금과 관련해 3억300만원을 상환하고 연장처리 협의를 했지만 보증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서를 미발급해 상환 금액이 유보되고 전체 금액이 연체처리됐다"며 "현재 기술보증기금과 연장처리에 관한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가온미디어, 신주인수권행사가액 3604원으로 하향 조정 쌍용머티리얼, 릴레이용 세라믹 부품 사업 진출 써니전자, 자사주 매각 검토 현대상선, 1060억원 규모 담보제공 결정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기술 인재가 미래 주역…"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가축전염병 정보공개 대상에 럼피스킨 추가 막 내린 국제기능올림픽…한, 2회 연속 아쉬운 '종합 2위' (인터뷰)강승환·정성일 "로봇시스템 통합, 목표는 금메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