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미국 가뭄 지속에 곡물價↑..관련株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16 09:34:34 ㅣ 2012-08-16 09:35:37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미국 가뭄의 지속으로 수확량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에 곡물가격이 상승하며 관련주들도 동반 강세다. 16일 오전 9시32분 현재 효성오앤비(097870)는 전일대비 5.80% 급등한 8760원을 기록 중이다. 조비(001550)와 남해화학(025860)은 각각 4.465, 1.45% 오르고 있고, 팜스토리(027710)는 11.76% 강세다. 이밖에 영남제분(002680), KG케미칼(001390), 경농(002100), 농우바이오(054050) 등도 1~4% 오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대두 11월물 가격은 2.3% 상승한 부셸당 16.345달러를 기록했다. 옥수수 12월물 가격도전거래일 대비 1.9% 오른 부셸당 8.04달러에 거래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농산물 가격 급등 소식에 비료주 '돋보여' (7줄시황)'달렸으니 좀 쉬자'..코스피, 보합세(10:13) (테마NOW)北 농업개방 (오늘의추천株)16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