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그라비티, 영단어학습게임 '마이키앤로비' 출시
2012-08-28 17:53:12 2012-08-28 17:54:28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퍼플 그라비티가 어린이 영단어학습게임 ‘마이키앤로비’ 시리즈 1탄 ‘머메이드 아일랜드’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이키앤로비는 어린이 마이키와 강아지 로비가 혹성 8개 섬을 돌아다니며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모험이야기를 담았다.
 
머메이드 아일랜드에서 이용자는 잠수함으로 변신한 우주선을 타고 다양한 바다생물을 만나며 이들의 영어 알파벳 및 발음을 공부할 수 있다.
 
앞으로 퍼플 그라비티는 장난감나라와 고스트타운 등 후속작을 통해 어린이에게 더 유익하고 즐거운 영어학습 기회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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