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191억원 규모 이라크 건설 서비스 용역 제공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06 13:59:12 ㅣ 2012-09-06 14:00:22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한미글로벌(053690)건축사무소는 이라크 정부에서 추진하는 191억원 규모의 이라크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의 발주처 OES(Owner's Engineering Service)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7%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9월30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이블, 올 매출액 250억원 전망 동성화학, "BW 발행 검토 중" 동양피엔에프 "최대주주 지분매각 무산" 레드로버, 3D 입체장비 관련 특허 취득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