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단기간 실적 회복 어렵다..목표가↓-대우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0-25 08:37:36 ㅣ 2012-10-25 08:39:07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KDB대우증권(006800)은 기업은행(024110)의 순이자마진이 단기간내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목표가를 1만8500원에서 1만6200원으로 25일 하향했다. 구용욱 대우증권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보다 40.7% 감소한 2445억원이 될 전망”이라며 “순이자마진이 하락해 순이자이익이 감소했고 판관비와 충당근전입액도 전분기보다 증가했다”며 “대출금리 인하로 순이자마진이 하락하고 있지만 기준금리 인하가 지속되고 있어 순이자마진을 당장 개선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12 국감)정책금융공사, 中企대출 2년만에 20%p↓ (종목Plus)약세장 속 엔터주 분전..와이지엔터 2%↑ (포트전략)저점 매수..코스닥 시장 주목 나노트로닉스 최대주주, 보유지분의 80%이상 담보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