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닉글로리, 유상증자 여파..이틀째 '下'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1-29 09:13:18 ㅣ 2013-01-29 09:15:38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코닉글로리(094860)가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닉글로리는 가격 제한폭인 345원(14.84%) 하락한 1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5일 코닉글로리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서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유상증자로 신주 720만주가 발행되며 1주당 예정발행가는 1680원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고려포리머,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장마감후종목뉴스)대웅제약, 작년 영업익 379억..전년比 37%↓ (특징주)국제약품, 지난해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약세' 홍은성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