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통신주, 외국인 러브콜에 '동반상승'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2-04 10:38:48 ㅣ 2013-02-04 10:41:15 [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외국인의 84억원 규모 러브콜에 통신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4일 오전 10시17분 현재 KT(030200)와 LG유플러스(032640)가 3%대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고, SK텔레콤(017670)은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송재경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통신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4분기 실적 개선을 시작으로 1분기까지 이익 개선폭 확대가 예상되는 점,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점, 그리고 강제 요금인하 등 규제위험이 낮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T, 1분기 실적 전망 밝아..매수-NH證 증권가 "KT, 4Q 실적부진..올해 개선 가능성 높아" KT,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기념 '반값 이벤트' 연장 KT엠하우스, '기프티쇼 설날 기획전' 서승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