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 보통주·우선주 동반 '상승'
2013-03-28 09:18:34 2013-03-28 09:21:00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두산(000150)의 1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28일 오전 9시18분 현재 두산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500원(1.17%) 오른 13만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메린린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두산우(000155)선주 역시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두산우선주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200원(0.49%) 오른 4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이후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이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이 1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충족시키는데다 보통주 뿐만 아니라 우선주 역시 투자매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