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유로존 18번째 합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6-05 21:38:48 ㅣ 2013-06-05 21:41:43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라트비아가 유로화를 쓰는 18번째 국가가 됐다. 5일(현지시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라트비아가 2014년 1월 1일부터 유로를 자국 통화로 사용하는 것에 동의했다. EC는 라트비아가 유로화 사용국들의 모임인 유로존에 합류하기 위한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EC 관계자는 "라트비아는 유럽 경제와 성공적인 통합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럽개장)美 양적완화 유지 전망..'상승' 경기회복 기대..유럽인들은 이직 준비 중 (유럽개장)경제지표 발표 앞두고..'하락' ECB, 은행 통합감독 논의 난항 예상 윤석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