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양유업, 123억원 규모 과징금 부과..2%대 '↓'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09 09:24:46 ㅣ 2013-07-09 09:27:57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남양유업(003920)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123억원 규모 과징금을 부과받으며 하락세다. 9일 오전 9시27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2.13%) 하락한 8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공정위는 남양유업에 123억원의 과징금을 부가하고 법인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과징금은 단일업체 최대 규모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남양유업, '대국민 사과' 이후도 떡값 받았다" 남양유업, 다문화·새터민 임신부 초청행사 남양 과징금 123억원..대리점協 "피해 대비 너무 적다" (특징주)음식료주, 2분기 실적우려에 '↓' 서유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