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주파수 경매 4일차..KT 인접대역 첫승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8-22 19:15:13 ㅣ 2013-08-22 19:18:24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LTE주파수 경매 4일만에 KT의 인접대역 주파수가 포함된 밴드플랜이 첫 승리를 거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LTE주파수 경매를 진행한 결과 밴드플랜2가 승자플랜이라고 밝혔다. 주파수 경매는 24라운드까지 진행됐고, 해당 밴드플랜의 최고가블록조합 합계금액은 2조 342억원이다. 주파수 경매는 23일 오전9시에 25라운드부터 다시 속개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재테크Tip)동부證, ELS 3종 판매 주파수경매 이틀째..밴드플랜1 '승' 미래부-방통위, 700MHz 주파수·UHD 활성화 협력(종합) 주파수 경매 3일째..밴드플랜1 3승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