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NHN엔터테인먼트(181710)가 모바일게임의 성과가 두드러진다는 평가에 장 초반 3%대로 상승했다.

 

12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4500원(3.96%) 오른 1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라인팝, 피쉬아일랜드, 우파루마운틴 등 소수 게임만으로 이미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40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웰메이드 MMO '에오스' 공개서비스 돌입
•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 NHN엔터, 이제 사야된다..투자의견↑-유진證

임애신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 [IB토마토]신풍제약, 3년째 적자에 빚 부담 심화…충당금 확대도 '악재'
• 걸림돌 많은 펫보험…보험사들, 손해율 관리 각양각색

이 시간 주요뉴스

• (금융상품 분석)자동차보험, '캐롯' 대 '악사'
• 도매시장 법인 지정제 '손질'…e도매시장 '수산물 거래' 개시
• 금감원, '파두 사태' 관련 SK하이닉스 압수수색
•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가결…PF 정리 본격화

0/300

댓글 0

• 추천순
  • 추천순
  • 최신순
  • 반대순
  • 답글순
• 필터있음
  • 필터있음
  •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