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5644억규모 사우디 정유시설 수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17 17:14:29 ㅣ 2013-09-17 17:18:09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우건설은 17일 JGC코퍼레이션과 5644억여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자쟌 정유시설과 터미널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8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7년 2월28일까지로 대우건설은 설계에서 구매, 시공을 일괄도급했다. 자쟌 정유시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자쟌에 나프타 처리시설과 아로마틱스 생산시설을 공상하는 프로젝트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전장공시)엠텍비젼, 재무구조 개선 목적 5대 1 감자 (객장투자포커스)동부화재, 다우존스 지속가능기업 선정 건설업계, CEO 잇따른 물갈이에 '가시방석' 분양 성수기 10월, 알짜 분양물 쏟아진다 김세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