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마크로젠(038290)은 묘안 증후군 진단용 마이크로어레이 및 키트 등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마크로젠은 "이 특허를 묘안 증후군 발병 위험성을 미리 예측 할 수 있는 진단용 DNA칩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크로젠은 소토스 증후군·듀센형 근이영양증·1p36 결실 증후군 진단용 마이크로어레이 및 키트 등 특허 3종도 함께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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