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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조용찬 소장(미중산업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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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증시, 개별 종목 장세 전망
호재: 기업 실적 증가, 미국 증시 상승
악재: 헤지펀드의 선물 매수 잔액 1조 엔
소프트뱅크 등 228개사 실적발표
▶ 일본 소비 특수, 매출 증가 산업은?
화분증의 계절 도래, 알러지 비즈니스
경제 손실 5천억 엔, 1인당 소비 월 2천 엔
의류, 주류, 제약, 전자양판점, 학원, 자격시험 관심
▶ 일본 경상수지 최대 적자, 기업 수익 개선 이유는?
엔 하락에도 'J커브 효과' 발생하지 않음
해외생산, 경쟁력 상실, 연료비 증가
시장 점유율보다 마진을 중시한 경영전략
▶ 중국 증시, 정책 장세 전망
호재: 유동성 우려 후퇴, 경제·사회개혁안
악재: 부동산 시장 거래 급감
환경, 도시화, 1자녀 정책 완화, 금융자유화 관심
▶ 연준 양적완화 축소 지속, 중국 이탈 자금 규모는?
중국인 부자 30% 이상 해외 이주
GDP의 30%인 480조 원이 해외로 유출
홍콩, 런던, 샌프란시스코, 뉴욕 부동산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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