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야당위원 퇴장 속 TV조선·jTBC·채널A '조건부 재승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3-19 12:50:30 ㅣ 2014-03-19 12:54:41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19일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전체회의를 열고 TV조선과 jTBC, 채널A 등 종합편성채널사용사업자(종편PP) 3사에 대해 유효기간 3년 연장을 조건부 재승인하는 건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은 야당측 위원인 김충식 부위원장과 양문석 상임위원이 퇴장한 가운데 이경재 위원장, 홍성규 상임위원, 김대희 상임위원의 찬성표로만 진행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통신주, 정부 제재가 기회?..매수 시기는 통신주, 영업 정지 조치..시장 과열 우려 '제거'-하나대투證 정부, KT 개인정보 유출사고 원인조사 착수 KT 피해자 980만명..11일부터 유출내역 확인 가능 곽보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