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부T&D, 자산가치 상승 기대감..'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22 09:40:39 ㅣ 2014-04-22 09:46:22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서부T&D가 부지개발 본격화로 인한 자산가치 상승 기대감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43분 현재 서부T&D(006730)는 5.61%(1050원) 오른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용산호텔 인허가가 마무리되고 기존 건출물에 대한 철거가 시작되면서 7월 착공이 임박했다"며 "용산 부지개발 본격화로 현금흐름이 확정되면 현재 5859억원에 불과한 시가총액이 2조원의 자산가치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한눈에보는주도주)피에스케이 (주간증시전망)코스피, 1980~2020선 박스권 등락 전망 서부T&D, 용산 터미널 전자 상가 철거 도입-LIG證 박수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