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중공업, 1분기 실적 부진..'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02 09:13:15 ㅣ 2014-05-02 09:17:21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6500원(3.36%) 하락한 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1분기 영업손실 18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손실도 910억원에 이른다. 유재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선부문에서 공사충당금과 대손충당금 1700억원을 반영해 2131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며 "실망스런 실적 발표"라고 평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증권가 "현대중공업 1분기 실적 실망"..2분기 전망은 엇갈려 (특징주)윈스, 1분기 실적부진에 주가 급락 (특징주)SK하이닉스, 외국인 러브콜..'강세' (특징주)서울반도체, 1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약세' 서유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