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中 업체와 17억 규모 제조장비 공급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9-02 09:39:12 ㅣ 2014-09-02 09:43:50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미래컴퍼니(049950)는 중국 허페이 신성 옵토텔레트로닉스 테크놀로지(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17억4459만원 규모의 커버 글래스(Cover Glass)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0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양지사, 올 영업익 12억..전년比 55.6%↓ SK, SK C&C와 합병 추진설에 조회공시 요구 삼성전자, 삼성메디슨과 합병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DGB금융지주, 3일 기업설명회 개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기술 인재가 미래 주역…"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가축전염병 정보공개 대상에 럼피스킨 추가 막 내린 국제기능올림픽…한, 2회 연속 아쉬운 '종합 2위' (인터뷰)강승환·정성일 "로봇시스템 통합, 목표는 금메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