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 33억 배임 혐의 발생..주권매매 정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0-26 13:41:03 ㅣ 2015-10-26 13:41:03 한국거래소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공소장 확인 결과 이트론(096040)에 33억원 규모의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에 이트론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주권매매 거래가 정지된다.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모바일리더, 3분기 영업손 1억..적자 지속 흥국화재, 9월 순익 78억..전년비 172.9% 증가 에스에너지, 3분기 영업익 25억..전년비 81.2% 증가 이화전기, 횡령·배임 혐의 발생..주권매매 정지 김미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