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사채권면액 50% 이상 출자 결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03 17:51:07 ㅣ 2016-06-03 17:51:07 [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현대상선(011200)은 사채권자 채권(4000억원 규모) 출자전환 결정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 8043억원 규모인 사채권자 채권 가운데 50% 이상을 출자하기로 결의했다"면서 "회사는 공모사채의 출자전환을 포함하여, 경영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아스 "최호철 전 사내이사 횡령사실 확인" 로만손, 제이에스티나로 상호 변경 신후, 상장적격성 실질검사 대상 결정 휴림스 "신규사업진출을 위한 단기차입금 검토" 김광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