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외투자펀드 주식비중 7%→20%로 늘린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12-17 09:09:4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중국 국가위원회 산하 사회보장기금이 해외투자펀드의 주식 비중을 현행 7%에서 20%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은 따이 시앙롱 사회보장기금 회장의 발표를 인용, 이 같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사회보장기금은 해외 민간 기업과 해외 펀드에 투자할 방침이다. 기금은 향후 채권 투자 비율을 줄이고 주식 투자 비율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中, 내년 봄까지 위안화 절상 나설 것” 인도, 15년뒤 최대 인구국가 된다 中, 지난달 외국인직접투자 4개월째 상승..전년比 32%↑ 中, 해외M&A '급증세'..전년비 3.5배↑ 정진욱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