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내일 김종덕·김상률 피의자 신분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07 17:51:07 ㅣ 2017-01-07 17:51:07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오는 8일 김종덕(60)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상률(56)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소환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김 전 장관을, 오후 2시 김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검, '정유라 승마 의혹' 박원오 전 승마협 전무 조사 특검, 오늘 오후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 참고인 조사(종합) '장시호 지원 의혹'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 특검 출석…'묵묵부답' 특검, '정유라 입학 특혜 의혹' 남궁곤 구속영장 청구 방침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