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유에이텍·플러스, 스마트저축은행 지분 매각에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9-12 09:09:12 ㅣ 2017-09-12 09:10:53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대유에이텍(002880), 대유플러스(000300)가 스마트저축은행 출자지분 매각 소식에 급등 중이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대유에이텍(17.96%), 대유플러스(13.92%)가 동반 강세다. 대유에이텍과 대유플러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스마트저축은행 출자지분 총 82.57%(800억원)를 디에스네트웍스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탁론] 2%대 금리 찾기 힘드시죠? 토마토에선 2.6% 금리 이벤트가!? [스탁론] 2.6% 금리 이벤트 마감 임박! 지금 아니면 때를 놓치십니다. [스탁론] 2.6% 금리 이벤트 마감 임박! 지금 아니면 때를 놓치십니다. [스탁론] 코스피 지수 오르는데, 2.6% 금리로 주식매입자금 빌려볼까?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