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액면분할 후 이틀 만에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5-08 09:20:01 ㅣ 2018-05-08 09:20:01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액면분할 후 거래가 재개된 둘째 날 반등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800원(1.54%) 오른 5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액면가를 주당 50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추는 액면분할한 뒤 지난 4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거래재개 첫날은 시초가보다 2.08% 하락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2486.47..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코스닥도 상승 출발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하락 코스피, 미·중 무역분쟁 우려로 하락…액분 삼성전자 2%↓ 액분한 삼성전자…역대 거래대금 6위 전보규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약정 기간 이전 퇴사자 매각위로금 반환 요구 타당" (소년을 심판하라①)"저 사람 죽여도 감옥 안 가죠"…법 비웃는 소년들 (소년을 심판하라②)"촉법소년 연령 낮추자"vs"안된다"…논쟁만 반복 (머나먼 용산공원②)"SOFA 빌미로 국제 관행 '오염자 부담원칙' 무시" 인기뉴스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네이버 1분기 ‘호조’…몰려오는 라인발 먹구름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