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게이션) ‘슈츠’ 박형식-고성희, 두 사람 그렇게 가까워지면서…
입력 : 2018-05-30 09:56:46 수정 : 2018-05-30 09:56:4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박형식과 고성희가 한층 더 가까워진다.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에는 알 듯 말 듯 미묘한 관계의 두 남녀가 있다. 유쾌하지만은 않았던 첫만남 이후, 서로 비밀을 공유하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이제 설레는 감정까지 갖게 된 두 사람. 바로 고연우(박형식 분)와 김지나(고성희 분)다.
 
고연우 김지나의 관계 변화는 브로맨스 드라마 ‘슈츠’에 색다른 재미와 설렘을 불어넣는다. 특히 이들은 서로에게 ‘성장’이란 키워드로 작용하며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록 가짜이지만 고연우가 변호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가 김지나의 도움 때문이었다. 반대로 고연우는 시험공포증을 지닌 김지나가 꿈인 변호사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설 수 있게 돕고 있다.
 
사진/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이런 가운데 30일 오후 방송되는 ‘슈츠’ 11회를 앞두고 제작진은 한층 더 가까워진 그래서 설레고 또 궁금한 고연우와 김지나의 모습을 공개하며 열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고연우와 김지나는 로펌 ‘강&함’ 자료실에서 마주한 모습이다. 이 곳은 두 사람에게 의미 있는 공간이다. 고연우가 일에 몰두할 때 김지나가 그를 여러 방법으로 도와준 곳이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일하며 가까워진 공간이기도 하다. 이 같은 일상적이면서도 특별한 공간에서 두 사람이 마주한 것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이다. 금방이라도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선 것은 물론, 알 듯 말 듯 미묘하게 눈까지 맞추고 있다. 과연 이들은 이 곳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가까워진 거리만큼 달라졌을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30일 방송되는 11회에선 고연우와 김지나의 관계 및 거리가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물론 이를 통해 두 사람은 또 다른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복잡 미묘한 거리와 감정선을 완벽하게 그리는 두 배우의 연기와 호흡도 큰 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슈츠’는 후반부에 접어들며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터뜨리고 있다. 함대표(김영호 분)의 등장과 함께 ‘강&함’에 폭풍 같은 소용돌이가 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슈츠’ 11회는 30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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