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착하고 간편한 건강보험' 출시
1년이내 비흡연시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
입력 : 2018-06-01 12:55:45 수정 : 2018-06-01 12:55:45
[뉴스토마토 양진영 기자] DB손해보험은 1일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를 표준형 대비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착하고 간편한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착하고 간편한 건강보험의 핵심인 ‘무해지 환급형 제도’는 납입기간 동안 보험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표준형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같은 보장을 제공하는 제도다.
 
납입기간 이후 해지할 경우에는 무해지환급형 제도를 도입하지 않았을 때와 동일한 수준의 해지환급금이 지급된다.
 
착하고 간편한 건강보험은 20·25·30년 단위의 보험료 납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고객유형을 표준고객, 비흡연고객 및 유병력자·고연령고객으로 구분하는데, 유형별로 고객이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해지환급금 지급 여부, 납입면제 적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비흡연체 플랜은 1년이내 비흡연시 고지로만 가입이 가능하며 질병사망, 암사망, 질병80%이상후유장해, 뇌졸중진단비, 뇌출혈진단비,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가입시 비흡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특히 암, 뇌, 심장 등 3대 질병 위주의 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뇌졸중진단비, 뇌출혈진단비 및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비롯해 기존 상품에서는 도입되지 않았던 뇌혈관질환입원일당 및 허혈심장질환입원일당이 추가됐다.
 
또한 암 과련 보장 담보 구성으로 고액치료비암진단비, 11대특정암진단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재진단암진단비 등을 선택해 3대 질병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힘썼다.
 
아울러 납입면제제도 또한 대폭 강화됐는데,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또는 상해80%이상후유장해, 질병80% 이상후유장해 발생 등 5가지 납입면제 사유를 적용해 고객이 중대 질병에 걸린 경우 경제적 부담이 되는 보험료가 면제되도록 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3대질병 관련 보장의 보험료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유용한 상품으로 담보, 플랜 및 납입면제 제도 까지 고객의 니즈와 선택권을 확대하여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DB손해보험
 
양진영 기자 cam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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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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