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외국인 매도물량에 하락
입력 : 2018-06-08 16:19:34 수정 : 2018-06-08 16:19:34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물량을 쏟아내면서 하락 마감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00포인트(-0.77%) 하락한 2451.5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70포인트(-0.11%) 내린 2467.88에 개장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988억원, 330억원어치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5040억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72%)과 종이·목재(-2.46%), 철강·금속(-2.41%), 기계(-1.78%), 전기·전자(-1.69%), 비금속광물(-1.56%), 증권(-1.54%), 건설업(-1.53%) 등이 하락했다. 반면 통신업(1.62%)과 서비스업(0.88%)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000660)(-2.75%), POSCO(005490)(-2.17%), LG생활건강(051900)(-1.97%), 넷마블(251270)(-1.95%), 삼성전자(005930)(-1.88%), 현대차(005380)(-1.05%) 등이 하락했다. 이에 반해 롯데케미칼(011170)(2.42%), LG화학(051910)(1.90%), 삼성SDI(006400)(1.58%), SK텔레콤(017670)(1.55%)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9.43포인트(-1.06%) 하락한 878.48에 거래를 마쳤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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