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2년까지 EPL 명문 '첼시FC' 후원
선수단 유니폼 소매, 광고판 등에 현대차 로고 적용
입력 : 2018-06-12 11:40:06 수정 : 2018-06-12 11:40:06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현대자동차는 12일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소속 명문 축구클럽 '첼시 FC'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첼시 FC는 영국 런던을 연고로 활동 중이며, 1905년 창단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명문 축구단이다.
 
현대차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오는 8월에 시작되는 2018~2019 시즌부터 2021~2022 시즌까지 4년 간 선수단 유니폼 소매, 경기장 내 광고판 등에 현대차 로고를 적용하고, 홈구장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차량을 전시하게 된다.
 
현대차가 2022년까지 EPL 명문 첼시 FC를 후원한다. 사진/현대차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Andreas-Christoph Hofmann) 현대차 유럽법인 상품·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전통과 인기를 겸비한 세계적인 명문 축구클럽 첼시 FC는 현대차의 도전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1999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프랑스 프로축구단 '올림피크 리옹'을 후원하는 등 최고 인기 스포츠 중 하나인 축구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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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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