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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블록체인·근로기준법 세미나 개최
지난달 문 연 판교 분사무소에서 진행
2018-06-18 17:46:37 2018-06-18 17:46:37
[뉴스토마토 최영지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이 새롭게 문을 연 판교 분사무소에서 블록체인·근로기준법 관련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태평양은 오는 25일 오후 2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1동 1층 컨퍼런스 홀에서 ‘블록체인/근로기준법/EU GDPR 관련 최신 이슈 동향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세션에서 이재인 변호사가 블록체인과 ICO의 법적 쟁점을 설명한다. 이어 2, 3세션에서는 김형로 변호사와 윤주호 변호사가 각각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른 실무상 쟁점과 EU GDPR 시행과 국내 기업의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앞서 태평양은 지난달 29일 판교 분사무소 개소를 기념해 ‘미국 특허분쟁 최근 동향, 실무 및 사례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법무법인 태평양.
 
최영지 기자 yj11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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