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면세사업 확장 불확실성 증대…목표가 하향-SK
입력 : 2018-07-12 08:03:55 수정 : 2018-07-12 08:03:56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SK증권은 12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면세점 사업 확장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44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실적에도 핵심 성장동력인 면세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져 주가에 부정적"이라며 "인천공항 1청사의 높은 임차료 부담 영향과 신규 시내 면세점 오픈에 따른 안정화 비용 등 가늠할 수 없는 요인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에서 일부 사업장을 철수한 롯데면세점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이 감지되는 것도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했다.
 
다만 국내 면세점 사업은 국내외 수요를 고려할 때 성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공격적인 투자는 장기 성장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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