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건강담은 GI변액종신보험' 인기
17대 질병 최대 100% 선지급 보장…업계 최초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도입
입력 : 2019-05-20 16:17:01 수정 : 2019-05-20 16:17:01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미래에셋생명의 GI(General Illness)종신보험인 '건강담은 GI변액종신보험'이 보험판매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17대 질병에 대한 고액 보장 제공 등 보장 범위를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 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도 도입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8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건강담은 GI변액종신보험'이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건수가 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건강담은 GI변액종신보험’은 '중대한' 질병만을 보장하는 기존 CI종신보험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한 GI종신보험으로 설계됐다. 
 
일반 CI보험은 3대 질병을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의 형태로 구분한다. 하지만 이 상품은 3대 질병 보장에서 '중대한'이라는 단서 조항을 삭제하는 등 기존 CI보험의 단점을 보완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포함한 17대 질병에 대해 진단이나 수술 때 가입금액의 100%까지 선지급 진단비를 지급한다. 100% 선지급형을 선택하면 선지급 진단비를 받고 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에도 주보험 가입금액의 30%를 유족들에게 연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또 기존 CI보험에서 선지급 진단 사유에 포함되지 않았던 중증갑상선암(소액암)과 남성유방암(특정암)을 일반암으로 분류해 주보험 보장에 포함했다. 중증루푸스신염,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도 주보험 보장에 추가했다. 
 
여기에 '건강과 연금보험으로 전환' 옵션을 제공해 저금리, 고령화 기조 속에 가입자의 개별상황에 맞춰 효과적으로 질병 치료자금 및 노후자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17대 질병에 대한 선지급 진단비는 그대로 종신토록 보장받는 동시에 사망보험금 일부를 환급받거나 연금으로 전환해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중등도 보장 특약'을 신설해 중등도와 중증의 질환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특약으로 중기 이상의 만성간질환, 폐질환, 신장질환을, '뇌·심장 질환 치료 특약'으로 급성심근경색증과 급성뇌경색증의 혈전용해치료 등으로 보장 폭을 넓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고의 변액보험 경쟁력을 갖춘 미래에셋생명의 46종 펀드 라인업으로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장기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글로벌 MVP' 펀드를 통해 전문가 집단이 고객을 대신해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분기별로 펀드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한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CI종신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해 출시한 이 상품은 보장과 노후자산을 동시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 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 펀드를 통해 추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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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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