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스토리'효과 없었다..1Q손실 확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4-22 15:00:09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도엽기자] 아이리버(060570)는 1분기 영업손실이 9억원으로 전년동기 19억원 적자에 비해 손실폭이 52.56% 개선됐다. 매출액은 320억원으로 전년동기 423억원 대비 25.91% 감소했다. 기대됐던 전자책 '스토리' 효과가 크지 않았던 것. 당기손실액은 17억원으로 전년동기(15억원 적자)에 비해 손실폭이 2억원 확대됐다. 뉴스토마토 김도엽 기자 ironical1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해덕선기, 사업목적에 ‘원자력’ 추가 (아찔한테마)헬스케어·블루레이·전자책株 (아찔한테마)전자책·게임관련주 등 인터파크, 전자책사업 불확실성..'약세' 김도엽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