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더 무비’, 방송 넘어 스크린 ‘점령’ 카운트다운
입력 : 2019-07-22 08:39:28 수정 : 2019-07-22 08:39:2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제작: CJ엔터테인먼트, ㈜영화사비단길 | 감독: 손용호)가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 2종을 첫 공개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2014년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던 화제의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로 영화를 만든 작품이다.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을 자체 갱신하며 OC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신선한 콘셉트와 흥미로운 소재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화제의 드라마 나쁜 녀석들세계관을 공유해 제작되는 첫 번째 영화다. 드라마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마동석 김상중이 각각 전설의 주먹인박웅철과 설계자오구탁으로 귀환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원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뉴페이스인 김아중 장기용이 합세해 가장 핫한 배우 라인업을 완성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아중은 두뇌 회전이 빠르고 사람 심리를 파악하는 데 탁월한 소질이 있어 나쁜 녀석들의 새로운 브레인으로 영입된 감성사기꾼곽노순으로 분한다. 최근 브라운관의 라이징 스타로 이목을 끌고 있는 장기용은 물불 가리지 않는 독종 신입고유성역을 맡아 화려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막강한 배우진의 연기 앙상블에 더해 전작 살인의뢰에서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출을 선보였던 손용호 감독과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나쁜 녀석들’ ‘38사기동대등 집필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캐릭터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선보인 한정훈 작가 합류로 원작 드라마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확장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 2종 중로고 포스터에는 한눈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감각적인 로고와 4 4색 개성 만점 매력을 발산하는 나쁜 녀석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강한 인상을 전한다. 이어 주인공들의 실루엣이 담긴컴백 포스터에는 압도적인 아우라를 내뿜는 나쁜 녀석들의 뒷모습이 드러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뒷태 만으로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풍기는 나쁜 녀석들의 모습은 이들의 색다른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여기에미친개들 다시 풀어라는 강렬한 카피는특수범죄수사과해체 후 새롭게 뭉친 나쁜 녀석들의 통쾌한 활약을 기대케 하며 스크린에서 새롭게 탄생할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
 
화제의 원작 드라마를 역대급 볼거리로 새롭게 중무장해 스크린에 펼쳐 보일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다음 달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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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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