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화재 위험 가중 전기차, 사? 말아?
(뉴스분석)'복합적 원인'으로 결론…특정 책임 소재 못 밝혀
입력 : 2019-09-30 16:17:04 수정 : 2019-09-30 16:20:27
 
 
 
[뉴스토마토 이아경, 김지영 기자]
 
[앵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의 심장격이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시장도 확장되고 있죠. 그러나 전기차와 그 안에 들어가는 재생에너지 배터리 화재가 끊이질 않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분석에서는 이 문제를 다뤄보겠습니다. 산업부 이아경, 김지영 기자 나왔습니다.
 
그래픽/최원식·표영주 디자이너
 
[질문]
 
-재생에너지 발전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배터리를 쌓은 에너지저장장치, 즉 ESS에 모아뒀다 활용합니다. 그런데 벌써 화재가 난 것만 25번째입니다. 정부가 대책발표까지 했는데도 화재가 났다고요? 
 
-아무래도 정부가 원인조사와 대책까지 내놨는데 사고가 재발한다면 정확한 원인 조사가 이뤄졌는지, 또 관리감독이 제대로 됐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군요. 
 
-배터리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상당히 모호한 상황이네요. 
 
-배터리 업계 입장은 어떻습니까?
 
-이처럼 ESS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했는데요. 요즘 친환경차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자동차도 배터리 화재가 있었다고요. 최근 2개월간 국내에서 현대자동차 코나EV 화재가 3차례나 났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건가요?
 
-두 달 동안 코나EV라는 한 차종에서 국내외를 합쳐 모두 4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차종을 타는 운전자들의 불안감은 높을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김 기자가 세종시 사고 운전자와 이야기를 나눠봤다고 하던데, 어떻습니까?
 
-전기차를 이미 산 사람이나 사려고 했던 사람이나 연이어 터진 이번 화재를 눈여겨 볼 텐데요. 감식 결과는 언제쯤 나오는 겁니까?
 

 
이아경, 김지영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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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아경

친절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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