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에 46억 손배 청구(속보) 공유하기 X 2020-09-18 11:00:00 ㅣ 2020-09-18 11:00:00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공공재개발 공모 '스타트', 재개발 조합 경쟁 양상 서울시 "중고교 입학수당, 재원·지원 범위 아직 미합의" 성묘 분산·용돈만 송금…바뀌는 추석 풍경 법원, 전광훈 목사 보석 재신청 기각 신태현 전진만 염두에 두려합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경기도, 체납 징수 1401억…80일만 '조기 달성' 특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의원 부부 기소 서울시 DB백업 체계 개선한다…'국정자원 화재' 학습효과 지방선거 D-5M '디딤돌소득' 꺼낸 오세훈…'기본소득 직격'으로 '재판·종묘 논란' 돌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