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8회 종영,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유종의 미’
입력 : 2020-10-30 11:20:31 수정 : 2020-10-30 11:20:31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을 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식스센스’ 8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3%, 최고 6.1%, 전국 가구 기준 3.3%, 최고 4.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평균 3.1%, 최고 4.2%, 전국 평균 2.6%, 최고 3.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덟 번째 게스트 차태현과 함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스케일의 식당들을 방문했다. 매번 방송을 챙겨봤고, 더 몰입하기 위해 출연을 자처했다는 차태현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멤버들과 함께 유재석 놀리기에 동참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게스트 최초로 서로를 귀여워하는 멤버들을 지긋이 바라보다그게 왜 귀엽지?”라고 의문을 드러내 유재석을 환호하게 만들기도.
 
지난 93일 첫 방송된 식스센스는 다섯 명의 멤버와 매주 한 명의 게스트, 총 여섯 명이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을 찾아 다니면서 오감을 뛰어넘은 육감을 발휘해 진짜 속에서 가짜를 찾아내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호흡을 맞춘 유재석과 정철민 PD가 재회한 작품으로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가 고정 멤버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난 8주간 멤버들의 찐남매 같은 완벽한 케미로 웃음을, 진짜 속에 숨겨진 가짜로 특별한 볼거리와 소름을 선사한식스센스는 예정대로 8회를 끝으로 시즌 1을 마무리 지었다. 이미 시즌2에 대한 논의를 긍정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시즌2로 돌아올 식스센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식스센스.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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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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