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4조 규모 이란 공사 계약해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7-01 17:40:13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GS건설(006360)은 이란 국영 석유공사의 자회사인 POGC와 체결했던 가스 스위트닝(Gas Sweetening) 프로젝트를 해지한다고 1일 공시했다. 해지금액만 1조4161억원 규모다. GS건설은 "미국과 유엔의 대이란 제재강화에 따른 사업진행이 불가하다"고 계약 해지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스템임플란트, 하반기가 더 좋다-동양證 30대그룹 총수 지분율 증가..지배력 '강화' KT, 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 수상 거래소, '상장중국기업 투자포럼' 개최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