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전 8시 바이든과 첫 한미 정상통화 바이든 취임 14일만에 성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2-04 08:06:24 ㅣ 2021-02-04 08:06:24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전 8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를 한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후 14일 만이다. 양 정상은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및 한미동맹 강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문 대통령, 과감한 재정·적극행정 주문…"두려워하는 자에게 승리 없다"(종합) 문 대통령 "코로나 백신 수송, 민·관·군·경 역량 총력 투입" 문 대통령 "코로나 백신, 전국민 관심사…접종 차질없게" 미 대법, 바이든 요청에 트럼프 장벽·이민정책 변론 취소 이성휘 이 기자의 최신글 이재명 "나도 장애인, 누구나 차별없이 일할 기회 중요" 이재명 "대·중소 힘의 균형 무너져 '착취'…주4일제, 가야할 길" '다시 공정' 이재명 "대·중소 및 자본·노동, 상생하는 공정한 성장" 이재명, 상생경제 등 7대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