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경영 나선 정재헌 SKT CEO, 고객 회복 신뢰 당부
1월29~30일 지역본부 현장경영 통해 구성원과 소통
2026-02-01 15:25:11 2026-02-01 15:25:11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정재헌 SK텔레콤(017670) 최고경영자(CEO)가 고객 회복 신뢰를 위해 현장경영에 나섰습니다. 정재헌 CEO는 하나되는 드림팀으로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정 CEO는 지난달 29~30일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하는  현장경영(MBWA)에 나섰습니다. 4개 지역본부의 임원·팀장을 만나며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대전의 SK텔레콤 대리점 PS&M 둔산본점 구성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정 CEO는 이번 MBWA를 통해 "SK텔레콤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데 앞장서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어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텔레콤이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며, "2026년,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돼 더 큰 성취와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정 CEO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직접 방문해 대리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실제 고객 응대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정 CEO는 이 자리에서 "현장의 구성원 여러분이 바로 고객과 SK텔레콤응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임을 잊지 말고, 현장의 작은 노력이 곧 회사 전체의 경쟁력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MBWA에서는 각 지역본부 별로 구성원과 대화 시간도 마련돼 CEO와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통신 설비와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환경 점검도 병행했습니다.
 
정 CEO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들을 최소화하고, 품질과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회사가 되는 밑바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지역본부 MBWA는 현장 일선을 지키는 구성원들과 소통을 강화해, 하나된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자 하는 정 CEO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자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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