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5300선 내주며 약세
2026-02-11 09:36:26 2026-02-11 09:36:26
[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5300선을 내주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36포인트(0.16%) 내린 5293.33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일 대비 7.94포인트(0.15%) 내린 5293.75에 출발했습니다. 외국인이 369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70억원, 2157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3포인트(0.14%) 오른 1116.73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2포인트(0.49%) 오른 1120.62에 출발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4억원, 12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71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27포인트(0.10%) 오른 5만0188.14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01포인트(0.33%) 밀린 6941.81, 나스닥종합지수는 136.20포인트(0.59%) 떨어진 2만3102.47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원 내린 1458.8원에 출발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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