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정부 물가안정 동참…'비빔면'도 3.9% 인하
2026-03-12 17:14:18 2026-03-12 17:14:18
팔도비빔면 제품 사진. (사진=팔도)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팔도가 소비자 부담 완화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라면 제품 가격을 인하합니다.
 
팔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라면 19종의 출고가를 평균 4.8% 인하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주요 인하 품목을 보면 팔도비빔면은 3.9%, 틈새라면 매운김치는 7.7% 가격이 내려갑니다. 상남자라면은 6.3%, 일품삼선짜장은 5.1% 인하됩니다. 컵라면 제품인 왕뚜껑 2종도 4.6% 가격이 낮아질 예정입니다.
 
팔도는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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