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53%…전주 대비 1%p 하락
민주 42%·국힘 24%…민주 1%p↑·국힘 2%p↓
2026-07-10 12:00:05 2026-07-10 12:00:05
[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p(포인트) 하락한 53%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율이 53%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10일 한국갤럽이 공표한 여론조사(7월7~9일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조사원 인터뷰 )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53%로 지난주와 비교해 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부정 평가 응답은 35%로 전주보다 1%포인트 내려갔습니다. 12%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 19% △외교 17% △전반적으로 잘한다 10% △직무 능력·유능함 6% 순이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 21%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7%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6% △부동산 정책 6% △독재·독단 6% 등이 꼽혔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2%, 국민의힘이 24%를 기록했습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18%포인트입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은 각 1%로 집계됐습니다. 무당층은 26%였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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