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누적 45.42%로 경선 1위…정청래와 격차 0.86%p(2보)
2026-08-08 19:38:28 2026-08-08 19:41:37
[인천=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차기 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권역별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45.42%(7만6844표)의 합산 득표율로 1위에 올라섰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가 44.56%(7만5380표)로 뒤를 이었습니다.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의 득표율 차이는 0.86%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10.02%(1만6955표)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8일 치러진 권역별 경선 결과를 보면, 김 전 총리는 제주에서 52.64%(8742표), 인천에서 45.09%(1만3759표)를 얻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제주와 인천에서 각각 39.89%(6625표), 43.27%(1만3237표)를 기록했습니다. 송 전 대표의 득표율은 제주 7.47%(1240표), 인천 11.63%(3559표)였습니다. 
 
이날 제주·인천 합산 득표율이 공개되기 전까지 김 전 총리는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에서 44.52%(5만4307표)로 45.51%(5만5518표)의 정 전 대표에 0.99%포인트 차이 뒤진 2위를 기록했습니다. 3위 송 전 대표의 합산 득표율은 9.97%(1만2156표)였습니다.
 
인천=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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