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지난 1~6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74% 넘게 늘어난 약 7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 역시 154%가량 급등해 473억원을 넘겼습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473억8200만원, 영업이익은 73억7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186억200만원, 영업이익 26억9100만원과 비교하면 각각 154.71%, 174.04% 증가했습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연구소 전경. (사진=제일약품)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은 국산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입니다. 자큐보의 국내 매출은 444억3700만원에 이르렀습니다. 전년 동기 164억2200만원보다 170.60% 늘었습니다.
한편 회사는 하반기에도 국내 처방 확대가 이어질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습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7월 자큐보 처방액은 약 97억원으로 출시 이후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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