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대한전선 등 채권 특판
2011-04-11 13:55: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현대증권(003450)은 오는 12일부터 개인을 대상으로 채권특판행사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채권은 대한전선151-1(BBB+ / 잔존기간 9개월 26일), 대한전선151-2(BBB+ / 잔존기간 1년3개월26일) 각 100억원으로 판매금리는 8.10%, 8.50%이다.
 
개인투자자가 각 채권에 1억원씩 투자한다면, 매달 7일에 64만3000원과 67만7000원을 세전이자로 수령하게 된다.
 
최소 매수금액은 1만원 이상이며 현대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www.youfirst.co.kr),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매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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