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남부터미널 부지 1750억에 매각
2011-12-28 14:38:12 2011-12-28 14:38:16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대한전선(001440)은 계열사인 엔티개발제일차피에프브이(주)가 남부컨소시엄과 남부터미널부지[토지(19,121.5㎡)와 지상 건물 및 구축물 일체] 매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1750억원이며 본계약 체결 예정일은 오는 2012년 1월20일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