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라테일' 제2의 전성기 도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1-20 14:40:13 ㅣ 2012-01-20 14:40:13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액토즈소프트(052790)는 캐주얼 온라인 게임 ‘라테일’이 리뉴얼 이후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12월 ‘라테일 폭풍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액토즈소프트 측은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들의 평균 사용시간이 141%증가했다”며 “캐주얼 온라인RPG 장르에서 ‘라테일’은 넥슨 ‘메이플스토리’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액토즈소프트 '라테일', 2차 업데이트로 최고 동접 기록 경신 스마트폰 게임 개발인력 부족..게임사들 '곤혹' 수장 바뀐 게임사들, 새 미래 준비 박차 액토즈소프트, 자사주 575주 처분 결정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