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지분 매각 영향 긍정적-대신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29 08:11:23 ㅣ 2012-05-29 08:12:08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대신증권은 29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기획재정부의 한국은행 보유 외환은행(004940) 지분 매각 공고가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환은행 지분 수의계약 대상에 은행지주회사를 추가한 점과 궁극적으로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을 완전 자회사하기 위해서는 지분을 100% 인수해야 한다"며 하나금융의 인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지분율 확대로 외환은행 연결 이익이 증가할 것이며 완전자회사가 빨리 진행될수록 시너지 발생 조기화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증권사들 12월 결산으로 일제히 변경..2014년부터 적용 코스피, '기관의 힘' 이틀 연속 상승..1820선 회복(마감) 한국은행 소유 외환은행 주식 매각한다 외환銀, 국내 최초 홍콩에 '글로벌 무역금융 & 송금센터' 정세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